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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bject.create
- ECMAScript 5의 기능, IE8 이하 버전 사용 불가
- 프로토타입 체인만 연결한다고 보면 될 듯
// 1 const original = { a: 1, b: 2, c: { d: 3 } }; // 2 const copied = Object.create(original); // 복사가 아니다! console.log(original.isPrototypeOf(copied)); //true // 3 original.a = 1000; original.c.d = 3000; console.log(copied.a); // 1000 console.log(copied.c.d); // 3000 // 4 console.log(copied); // {} // 5 original.hasOwnProperty('a'); // true copied.hasOwnProperty('a'); // false
- 작동순서
- 객체 리터럴 original 생성
- 프로토타입이 original로 설정된 완전히 새로운 객체인 copied를 생성
- isPrototypeOf를 사용해보면 true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- 복사도 안될 뿐 더러,original 객체는 단지 copied 객체의 프로토타입이 될 뿐이다.
- original이 수정되면 copied도 함께 수정된다.
- copied 객체를 찍어보면, 빈 객체가 출력되는것을 볼 수 있다.
- 단, __proto__에는 original이 들어있다.
- 프토토타입 체인은 확인하지않고, 해당 객체의 특정 프로퍼티 유무를 판단하는 Object.hasOwnProperty() 를 사용해보면,
- original은 a프로퍼티를 가지고 있지만,
- copied는 a 프로퍼티를 가지고 있지 않다.
new 와 Object.create()의 차이
function Dog(){
this.pupper = 'Pupper';
};
Dog.prototype.pupperino = 'Pups.';
var maddie = new Dog();
var buddy = Object.create(Dog.prototype);
//Using Object.create()
console.log(buddy.pupper); //Output is undefined
console.log(buddy.pupperino); //Output is Pups.
//Using New Keyword
console.log(maddie.pupper); //Output is Pupper
console.log(maddie.pupperino); //Output is Pups.
- new는 생성자 코드를 실행한다.
- Object.create()는 프로토타입만 연결한다. (프로토타입 체인)
- new()가 3배 빠름! 빨갛다!
- 클래스 구문 사용하자!
Object.assign (shallow copy)
- ECMAScript 5의 기능, IE8 이하 버전 사용 불가
- Object.assign() 메소드는 모든 열거 가능한 속성의 값을 복사하는 데 사용된다.
- 첫번째 인자로 들어오는 객체에 두번째 인자로 들어오는 객체의 프로퍼티들을 복사한다.
const obj = {a: 1, b: 2};
const target = {c: 3};
const copiedObj = Object.assign(target, obj);
console.log(copiedObj); //{c: 3, a: 1, b: 2}
- 복사하려는 객체의 내부에 존재하는 객체는 완전한 복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. (shallow copy)
const person = {
age: 100,
name: {
first: 'junwoo',
last: 'park'
}
};
const copied = Object.assign({}, person);
person.age = 1000;
person.name.first = 'paul';
// person객체의 프로퍼티를 바꾸면, copied 객체의 프로퍼티가 바뀐다.
console.log(copied.age); // 100
console.log(copied.name.first); // 'paul'
- 복사하면서 값을 확장할 수도 있다.
- 첫 번째 인수는 Default 객체이고 다음 인수는 주가 될 객체이다. 여러 객체를 전달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전달된 객체의 중복 속성이 다음을 따릅니다.
const myObj = {
clown: '🤡',
police: '👮',
santa: '🎅',
farmer: '👩🌾'
}
const myObj4 = Object.assign({}, myObj, {
santa: '🎄',
teacher: '👩🏫'
});
console.log(myObj4);
// Object {
// clown: "🤡",
// farmer: "👩🌾",
// police: "👮",
// santa: "🎄",
// teacher: "👩🏫"
// }
- Note: Object.is는 두 객체가 동일한지 확인하는 방법이다.
const myObj = {
clown: '🤡',
police: '👮',
santa: '🎅',
farmer: '👩🌾'
}
const myObj2 = myObj;
const myObj3 = Object.assign({}, myObj);
console.log(Object.is(myObj, myObj2)); // true
console.log(Object.is(myObj, myObj3)); // false
console.log(myObj3);
// Object {
// clown: "🤡",
// farmer: "👩🌾",
// police: "👮",
// santa: "🎅"
// }
- Object.assign()으로 만들면 동일하지 않은 새로운 복사본을 만든다.
JS에서 객체 복사하기
Shallow copy 얕은 복사
1. 참조할당
const original = {
a: 1,
b: 2
};
const copied = original;
original.a = 1000;
console.log(copied.a); //1000
- 한 객체 값을 수정하면 다른 객체 값도 동일하게 변화한다.
- 즉 original과 copied라는 서로 다른 변수가 같은 객체를 바라본다.
2. Object.assign() 사용
3. ES6의 전개 연산자
const original = {
a: 1,
b: 2,
c: {
d: 3
}
};
const copied = {...original};
original.a = 1000;
original.c.d= 3000;
console.log(copied.a); // 1
console.log(copied.c.d); // 3000
- Object.assign()과 동일하게 작동.
- 객체의 프로퍼티로 객체를 가지고 있으면 참조를 해버리는 문제가 있다.
4. for문으로 순서대로 복사하기
const copyFunc = obj => {
let copiedObj = {};
for(let key in obj) {
copiedObj[key] = obj[key];
}
return copiedObj;
}
const original = {
a: 1,
b: 2,
c: {
d: 3
}
};
const result = copyFunc(original);
original.a = 100;
original.c.d = 3000;
console.log(result.a);
console.log(result.c.d);
- 반복문을 사용하여 객체를 복사하는 방법.
- 하지만 객체가 프로퍼티로 객체를 가지고 있다면, 정말 deep한 복사 대신에 오리지널 객체를 참조한다.
- 오지지널 객체가 가지고 있는 객체를 수정하면 result 도 같이 바뀐다.
Deep clone 깊은 복사
1. JSON 객체의 메소드 이용
const cloneObj = obj => JSON.parse(JSON.stringify(obj));
const original = {
a: 1,
b: {
c: 2
}
};
const copied = cloneObj(original);
original.a = 1000;
original.b.c = 2000;
console.log(copied.a); // 1
console.log(copied.b.c); // 2
- original 객체의 프로퍼티를 수정해도 copied객체는 그대로네요.JSON.stringify 는 자바스크립트 객체를 JSON문자열로 변환시킵니다.JSON문자열로 변환했다가 다시 객체로 변환하기에, 객체에 대한 참조가 없어진 것입니다.
- 반대로 JSON.parse는 JSON문자열을 자바스크립트 객체로 변환시킵니다.
- 어떻게 가능했을까요?
const cloneObj = obj => JSON.parse(JSON.stringify(obj));
const original = {
a: 1,
b: {
c: 2
},
d: () => { console.log('hi') }
};
const copied = cloneObj(original);
console.log(copied.d); // undefined
- 2가지 문제점
- 다른 방법에 비해서 성능적으로 느리다
- JSON.stringify 메소드가 function을 undefined로 처리한다다.
Lodash의 deepclone 함수 사용하기
const clonedeep = require('lodash.clonedeep');
const original = {
a: 1,
b: {
c: 2
},
d: () => { console.log('hi') }
};
const deepCopied = clonedeep(original);
original.a = 1000;
original.b.c = 2000;
console.log(deepCopied.a); // 1
console.log(deepCopied.b.c); // 2
console.log(deepCopied.d()); // 'hi'
- Lodash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오고 안정성이 증명된 라이브러리입니다.그 중 하나인 deepclone메소드를 사용하면 깊은복사가 가능합니다.
- Lodash는 많은 메소드들을 제공하는데요.
직접 구현하기
function deepClone(obj) {
if(obj === null || typeof obj !== 'object') {
return obj;
}
const result = Array.isArray(obj) ? [] : {};
for(let key of Object.keys(obj)) {
result[key] = deepClone(obj[key])
}
return result;
}
const original = {
a: 1,
b: {
c: 2
},
d: () => { console.log('hi') }
};
const copied = deepClone(original);
original.a = 1000;
original.b.c = 2000;
original.d = () => { console.log('bye') }
console.log(copied.a); // 1
console.log(copied.b.c); // 2
console.log(copied.d()); // 'hi'
- 재귀적으로 객체트리를 따라서 모두 복사를 해주는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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